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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맑음
4.0 칠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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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같은 여행도시 칠곡 관광지도

COURSE 4 사수재-東明面 봉암동
(14.6km 7시간)

지천역 광장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지천역 뒤 공사중인 도로위에 올라 우측 대구방향으로 200여m 가서 사수재 도로 절개지 최고 윗부분에 올 라서 좌측 여러기의 묘가 있는 능선 따라 산행을 시작한다.
산길은 큰 오르내림 없는 평탄한 소나무 숲길로서 우측 대구 쪽은 숲 가꾸기가 되지 않아 조망권이 없으며 칠곡지역은 나뭇가지 치기가 잘되어 멀리 오산동 및 용산동 들녘을 바라보며 산행을 즐긴다.
등산길은 외길이면서 길도 잘나있고 군데군데 표시기도 불어오는 바람에 나풀거림에 산행에 별 어려움 없는 작은 오르내림의능선길 따라 즐긴다.
계속된 소나무숲길이 산행시간이 1시간이 넘어 가정마을 뒷산에 이르자 아카시아꽃 피는 시기이면 좋을만큼 아카시아군락지에 들어선다.
지금부터 좌우측 빽빽하게 들어선 아카시아 숲속을 걸어가니 우측에는 대구 클레이사격장이라 총소리가 요란하게 빵빵 들려오고 멀리 작은 봉우리(205고지) 위에 많은 사람이 쉬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사수재-東明面 봉암동사수재-東明面 봉암동산행출발 한지 1시간30여분이 지나 205고지에 올라선다.
이곳은 인근에 사는 노인들이 운동 삼아 올라와 쉬어가면서 꽃밭도 가 꾸고 쉬어갈수 있는 운막도 지어놓고 의자도 비치해 놓았는가 하면 돌 도 이렇게 예쁘게 쌓아놓아 오고가는 등산객들에 잠시나마 쉬어가도록 공간을 마련해 놓았으니 우리들은 노인들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205고지 백세공원을 지나 10여분 오니 작은 체육공원이 있다.
좌측에는 아카시아축제장인 신동재 올라가는지점이 보이고 우측에는 중 앙고속도로 금호터널이 보이며 달리는 차 소리가 요란하게 들린다.
체육공원을 100여m지나오니 작은 쉼터가 보인다.
이 쉼터 우측으로 직진하여 100여m지점에 다다르면 직진하는 넓은길은 중앙고속도로 금호터널을 지나 태반산으로 오르는 길이라 이 길을 외면하고 좌측 조그마한 봉우리로 오르는 작은 길로 접어들어 3분정도 오르면 중앙고속도로를 내려다보는 작은 봉우리에 올라서서 좌측 9시방향 고속도로를 따라 낙산리 돌고개쪽으로 20여분 내려가면 국도4호선과 만난다.

국도4호선을 횡단하여 낙산2리 마을과 고속도로사이 도로를 따라 200m 정도 가면 舊국도4호선 현대공원 입구 버스승강장뒤 명봉산 들머리로 올라선다.
명봉산은 대구 칠곡지역 수많은 사람들이 오르내리는 동네 산이라 처음부터 끝까지 넓고 좋은 길의 연속이다.

가다보면 이쪽저쪽에서 올라오는 길과 합류지점이 많이 있으나 계속 넓 은길 따라 직진하면 된다.
정자와 체육시설도 설치되어있으나 작은 동네 뒷산이라 조망은 별로다.
언제나 그러하듯이 많은 사람들이 다녀간 흔적의 찌꺼기를 제거하면서 땀을 흘리며 산행을 하니 그래도 양심이 있는 사람들은 수고한다는 따뜻한 말 한 마디를 건네어준다.

우리는 이 말 한 마디에 큰 보람을 느끼며 낙산리 명봉산 들머리를 출출하여 점심시간 1시간포함 2시간40분이지난 15시에명봉산에 도착한다.
명봉산을 넘어 가파른 내리막길을 7-8분 바삐 내려가 숨을 고르며 10여분 걸어가니 여기에 또 누군가가 지어놓은 작은 쉼터가 있다.

쉼터를 지나 10여분 숨을 몰아쉬며 앞에 보이는 봉우리에 올라선다.
이 봉우리는 좌측 11시방향에 여부재 넘어 521고지 건령산이 보이는 414고지이다.
이곳 414고지에서 우측으로 U턴을 하여 차가 다니는 능선 임도길 따라 내려간다.
이곳은 지난날 산불이 나서 나무가 없는 가운데 봉우리에서 내려 설 때에는 칡덩쿨과 가시덩쿨이 발걸음을 더디게 만들지만 10여분 내려오면 넓은 임도에내려서게된다.
우측에는 산불이 나서 나무를 베어내고 조림목을 심어 놓았고 좌측에도 사유지인 듯 철조망으로 개인농장 표시로 접근금지를 알린다.
임도따라 20여분 내려오면 차길은 좌우측으로 나뉘어 지고 전방에 성당공동묘지가 보이는 작은 봉우리를 향하여 마지막 힘을 쏟는다.
10분정도 올라가면 인근주민들이 만들어 놓은 듯한 운동기구들이 설치되어 있는 쉼터인 봉우리에 다다른다.

이 봉우리에서 4-5분 내려서면 다시 중앙고속도로 읍내터널위로 올라서는 봉우리가 보이는데 이봉우리가 경계능선이나 이 봉우리에 올라서면 급경사 낭떠러지라 하산이 어려워 이곳에서 좌측으로U턴을 하여 급경사 비탈길을 5분정도 내려가 중장비운전학원으로 하산을 한다.
앞에는 고속도로위 차들이 달리고 우측 머리들어보면 고속도로 읍내터널이 보이는데 이곳이 대구경계지점이다.
이곳에서 14.6km의 거리를 7시간의 산행을 마친다.

  • 관리부서 산림녹지과 관리자 조광식 문의 054-979-6504
최종수정일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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