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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맑음
4.0 칠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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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같은 여행도시 칠곡 관광지도

COURSE 8 석우리-학하리 新洞池
(산길11km. 도로4km 7시간 30분)

가산면 석우리와 군위군 효령면과의 경계지점에서 알프스모텔 옆 들머리로 경계산행을 시작한다.
동네 뒷산처럼 이리저리 넓은 길이 나있는 야산을 왼쪽에 자동차소리를 들으며 20여분 진행을 하다가 능선 작은 봉우리에서 좌측으로 계속 진행을 한다.
우측으로는 국도 5호선의 자동차소리가 요란하게 들리는 산행을 하다가 출발한지 50여분지나 급사면을 오른다.
200여m 오르니 이제껏 산행 때보다 약간의 조망이 터진다.

여기저기에 우리 앞서간 산꾼들의 시그널 흔적이 나뭇가지에 흔들거리고 멀리 중앙고속도로의 차들이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달리기도 한다.
산위에 오르니 산 아래 도로의 자동차 소리가 상당히 크게 들린다.
별 특색 없는 산행길이라 산길 따라 걷다보니 가산터널 위를 언제 지났는지 모르게 멀리 지나고 나서야 돌아보니 고속도로가 저 멀리 보인다.
가산에는 음기가 세서 큰불이 많이 났다고 예부터 2년에 한 번씩 소금 단지를 산 정상에 묻으며 그 산형체가 여자의 하체처럼 보인다고 해서 그 산을 찾으려고 해도 조망이 터지지 않아 헛수고를 했다.

들머리에서 5.7km지점에서 좌회전을 하여 계속 진행을 한다.
누가 이 산을 다닐까 싶지만 등산로 비교적 뚜렷하게 잘나있는 편이다.
중앙고속도로와 국도 5호선의 자동차 소음은 멀어지고 국도 25호선의 자동차들이 시야에 들어온다.
출발한지 4시간이 지나서 들머리에서 7.2km지점인 혁이 농장이라는 작은 농장으로 내려선다. 이곳에서부터는 하천을 가로 질러 가야한다.
혁이농장에서 잠시 쉬면서 물 한 모금을 마시고 농장앞 지방도를 횡단하여 한여름의 뙤약볕아래 준용하천인 한천 제방 둑을 따라 장천시장까지 걸어와서 너무나 더워 잠시 휴식을 취하고서 다시 한천을 지나 국도 25호선 도로박스를 지나자 바로 좌측 능선 들머리까지 0km의 방천둑길 및 도로를 걸어와서 산행을 이어간다.

9시30분에 산행을 출발하여 5시간이 지난 14시30분에 능선을 따라 다시 산행을 시작하여 800m올라오니 작은 봉우리 도착, 직진을 버리고 좌측 능선 길 따라 진행을 하여 15시30분에 쓰레기집하장 공장인 (주)태흥환경 개발공장 뒤쪽으로 하산을 하여 다시 공장마당의 정문을 통과하여 도로 좌측으로 20여분 걸어가다가 우측 감실 마을로 들어간다.

가산면 학하3리 감실마을 입구 감실교를 지나 (주)원창건설 건물의 뒤 담벼락을 따라 돌면 우거진 대나무 숲 사이로 산행 들머리가 나온다.
석우리-학하리 新洞池16시에 대나무숲속의 개구멍 같은 들머리로 들어서서 묘1기 뒤우측 으로 올라서면 우측에서 올라오는 넓고 좋은 길이 있는데 이 길은 입구에 건물이 들어서면서 새로 대나무 숲이 생긴 듯 하다.
왼쪽으로 산소에 가는 길인 듯 넓은 산행 길을 따라 5분여 올라서면 좌측으로 조망이 탁 트인 능선에 올라선다.
가산면 학하리 및 학상리를 바라보면 뚜렷한 능선길을 따라 15분쯤 가면 산소이장 등에 사용한 듯한 넓은 임도 같은 길이 나오는데 좌측으로 5분 여 내려오면 넓은 길은 우측으로 계속 이어지나 이 길을 버리고 능선으로 직진하여 5분쯤 희미한 길을 찾아 내려가면 등산객 다니지 말라는 철문이 설치된 논둑에 닿는다.
여기서 산길 11km와 도로 길 4km의 경계산행을 끝내고 수고했다는 인사를 서로 나눈다.

  • 관리부서 산림녹지과 관리자 조광식 문의 054-979-6504
최종수정일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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